일본 언론들은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직후 발사 소식을 긴급 뉴스로 타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날 발사 직후 웹사이트 톱 기사로 '북한 미사일 발사' 소식을 한국의 국방부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한경닷컴 최인한 기자 janus@hakyung.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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