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10일부터 전국 128개 점포에서 `신선식품 직송전`을 열고 유명산지 사과, 딸기, 한라봉, 꽃게, 새꼬막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합니다. 우선 오는 10일부터 6일간 청송, 예산, 안동, 영주 등 유명산지 사과를 개당 1천5백원에 내놓습니다. 또 12일부터 18일까지 제주산 한라봉을 1.8kg들이 1박스당 1만3천8백원에 판매하고 안흥부터 연평도 서해안 근해에서 잡아올린 꽃게 0.9kg를 8천8백원에 선보입니다. 그밖에 남해산 새꼬막은 100g당 5백9십원, 자연산 여수 키조개는 마리당 1천9백8십원에 팝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방송 진행자에 달걀·요구르트 투척 시위 생생영상 ㆍ사람 손에 자란 中 최초 북극곰, 100일 잔치 생생영상 ㆍ“다시 춤추고 싶어요”,총상 입은 6살 소녀 ㆍ신은경 양악수술 고통…"숨도 제대로 못 쉰다" ㆍ연극배우 엄다혜, “투표율 70% 넘으면 알몸 기념촬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