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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오빠는 네가 처음이야" 거짓말에 女는?

미혼남녀 중 상당수가 연인에게 연애 경험 횟수를 속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결혼정보회사가 미혼남녀 402명을 대상으로 연애 경험 횟수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에 해당하는 47.5%가 연애 경험 횟수를 줄이거나 늘려 말한 적 있다고 답했다.

연애 경험 횟수를 속인 이유에 대해서는 38.2%가 '연애 경험이 없거나 적다고 하면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할까봐'라는 응답을 1위로 꼽았다. 이어 '상대방과의 연애 경험과 비슷하게 맞추기 위해(28.7%)', '바람둥이처럼 보일까봐(19.5%)'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그렇다면 미혼남녀가 생각하는 결혼 전까지의 적당한 연애 경험이란 몇 회 정도일까? 여성은 3~4회(46.5%), 남성은 5~6회(37.6%)가 가장 적당한 연애 경험이라고 응답해 남녀 간의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닥스클럽 관계자는 "연애 경험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는 것은 당장은 편안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인 교제와 결혼에는 오히려 장애물이 될 수 있다"라며 "남녀 관계를 유지하는 데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서로를 향한 신뢰인 만큼 눈앞의 상황에 급급해 거짓말을 하는 것 보다는 진솔한 태도로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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