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TV ( 바로가기 ) 종목 VS 종목]

코스피 지수가 2000선을 넘은 지는 오래되었지만 투자자들이 느끼는 실질적 체감지수는 좋지 못하다. 그 이유는 삼성전자를 필두로 핵심 지수관련 우량주들만의 무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 증시는 ‘삼성전자와 아이들’이라는 별명까지 얻고 있다.

★ 삼성전자의 독주는 어디까지? ‘꿩’대신 ‘닭’이라도 잡아볼까?
LG이노텍, 한화, 제일모직, 우리투자증권, 삼성중공업

★ 실적 호전 기대되는 종목은? IT, 건설, 유통, 조선, 화장품 전망은?
LG전자, 기아차, 삼성전기, 대림산업, 동양철관, 한진중공업

증권방송 밥TV의 증권전문가는 “연 초의 주가 상승은 유동성에 의한 상승이라고 볼 수 있었지만, 다가오는 4월은 1분기 실적 발표와 더불어 전년도 실적까지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시즌이다”라며, “그렇기 4월엔 무엇보다 실질적인 실적주에 큰 주목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주목해야 할 업종을 꼽는다면 IT하드웨어, 유틸리티, 종합상사, 디스플레이, 육상운송 업종을 꼽을 수 있다”며, “특히 IT 업종의 경우, 반도체가격의 뚜렷한 회복세, 디스플레이 업황 개선 등으로 전년대비 28%의 실적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실질적으로 4월 이후 호전세가 가장 뚜렷이 나타나는 투자군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시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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