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할 수 있다’는 2012년 목표달성 의지와 함께 소통과 화합의 공감대 형성, 자기반성과 동료의식, 주인의식을 새기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매년 야간 산행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산행은 23일까지 3일간 총 500명의 임직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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