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9일 유아동 프리미엄 브랜드를 대거 포함한 `베이비프리미엄(Baby Primium)`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100여종의 인터파크 직영상품을 비롯해 총 45개 브랜드 600여종의 프리미엄 유아동 상품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가장 주목할만한 상품은 병행 수입 유모차로, ‘스토케’, ‘퀴니’, ‘잉글레시나’ 등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 유모차를 구입하고 싶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였다면 고려해볼만 합니다. 유모차계의 벤츠로 불리는 ‘스토케 XPLORY V3’는 1백19만5천원에, 엄마들의 로망 ‘퀴니 버즈’는 55만8천원에, ‘퀴니 제프엑스트라’는 31만9천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0초만에 태어난 아기`…간헐촬영 기발 영상 눈길 ㆍ`동전 1개가 12억원에 낙찰` ㆍ[TV] 세계속 화제-세계 여성의 날 맞아 시위·기념 행사 ㆍ故손문권PD 여동생, 임성한 작가 고소 예정... ㆍ오수민, 동갑내기 사업가와 4월 결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