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송 중단" 휠체어 규탄 입력2012.03.09 17:19 수정2012.03.09 17: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오른쪽)이 9일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촉구 시민대회’에서 휠체어를 탄 채 참석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 의원은 단식 농성 11일째인 지난 2일 집회 중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퇴원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문수 "재판 정상적으로 진행되면…尹, 복귀할 것" 2 "기업 연장근로 관리 단위 週에서 月·年으로 바꿔야" 3 "반도체 주52시간 예외" 찬성이 반대 2배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