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다음 달 12일~16일까지 닷새동안 강남, 강서, 서초, 노원, 동작, 강북, 마포, 중랑 8개구 24개 단지 총 1천300호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영구임대주택 입주 대기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로서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족, 저소득 국가유공자, 일군위안부 피해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65세이상 직계존속부양 등 저소득가구입니다. 공급주택 면적은 26㎡~40㎡이며 임대료 수준은 수급자 등 법정보호가구의 경우 보증금 1백48만원~3백40만9천원이고, 월 임대료는 34,900원 ~ 67,930원입니다.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받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컴공들을 위한 신종 청바지 등장 ㆍ해리포터 작가 J.K 롤링, 성인 위한 소설 쓴다 ㆍ섹시 모델 케이트와 45초간 눈싸움 `이길 수 있겠어?` ㆍ신보라 정범균 독설 “너 뜨려고 날 이용하지마” ㆍ이효리 섹시 웨이브에 무너지는 정재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