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기계, '셰일가스 붐' 중장기 수혜 기대-현대證
현대증권은 27일 우림기계에 대해 "셰일가스, 오일 개발 붐에 따른 중장기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혜진 연구원은 "우림기계의 신제품 천연가스 시추용 감속기 매출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발생(약 100억원), 올해 120억~130억원이 예상된다"며 "미국 전역에 불고있는 셰일가스, 오일 개발 붐에 따른 관련 중장비 업체들의 감속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해당 감속기 개발의 높은 진입장벽과 1년 미만의 짧은 교체주기를 고려하면 셰일가스, 오일 붐에 따른 지속적인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두산모트롤은 내달부터 중국 현지 공장이 가동되면서 중국내 시장점유율(M/S)이 확대될 것"이라며 "우림기계는 두산모트롤이 필요로 하는 감속기의 약 80%를 공급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고 했다.
그는 또 "우림기계는 지난해 12월 신공장을 완공해 3월부터 본격 가동한다"며 "성장 가시성이 높아 올해 실적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1배 수준에 해당하는 적정주가를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 증권사 김혜진 연구원은 "우림기계의 신제품 천연가스 시추용 감속기 매출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발생(약 100억원), 올해 120억~130억원이 예상된다"며 "미국 전역에 불고있는 셰일가스, 오일 개발 붐에 따른 관련 중장비 업체들의 감속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해당 감속기 개발의 높은 진입장벽과 1년 미만의 짧은 교체주기를 고려하면 셰일가스, 오일 붐에 따른 지속적인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두산모트롤은 내달부터 중국 현지 공장이 가동되면서 중국내 시장점유율(M/S)이 확대될 것"이라며 "우림기계는 두산모트롤이 필요로 하는 감속기의 약 80%를 공급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고 했다.
그는 또 "우림기계는 지난해 12월 신공장을 완공해 3월부터 본격 가동한다"며 "성장 가시성이 높아 올해 실적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1배 수준에 해당하는 적정주가를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