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공천 면접…王차관도 초조 입력2012.02.21 17:13 수정2012.02.22 02: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초조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4·11 총선 대구 중·남구 공천 신청자들이 21일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후보자 면접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박 전 차관은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추진 의사를 밝힌 남부권 신공항에 대해 찬성 입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들 마약 논란' 이철규 의원 "자식 불미스러운 일 송구" 2 감사원 "선관위 사무총장, '세컨드폰'으로 정치인과 소통" 3 "윤석열의 푸들" "국민 문 개"…한동훈에 쏟아진 막말의 의미 [정치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