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쇠파이프와 합판 등을 엮어 만든 가림막 약 30m가 무너져 아래를 지나던 차량 2대를 덮쳤지만 운전자 1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을 뿐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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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속보팀 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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