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10~14일)에서 열리고 있는 앰비엔테는 전 세계 4500여개 기업, 13만명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소비재 박람회다.
올해로 7회째인 이 전시회에 참가한 삼광유리는 △3년 연속 참가 △부스 크기 및 디자인 평가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등을 인정받아 명품관에 입성, 미국 월드키친과 파이렉스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전시회 기간 쿡웨어 셰프토프 등의 신제품을 선보여 1100만달러(120억원)어치를 수주한 것도 성과다 .
황도환 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의 신뢰도와 브랜드파워를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