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자사의 인터넷망을 사용하는 스마트TV에 대해 접속제한 조치를 시행합니다.

접속제한이 되면 KT 인터넷을 이용하는 가구에서는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없게 됩니다.

KT는 "스마트TV는 무단으로 자사 망을 사용해 트래픽 폭증이 우려된다"고 접속제한 이유를 설명하고 "스마트TV 사업자가 망 사용 대가를 지불해 상생 협력의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혹한 속 굴에 사는 보스니아 노숙자 생생영상

ㆍ日 가짜 코뿔소 탈출 훈련 생생영상 `코미디 같아`

ㆍ슈퍼볼 내기 진 미녀 진행자, 깜짝 비키니 `약속 이행`

ㆍ김정민 해명 ＂음란동영상 주인공 아닙니다＂ 경찰에 진정서 제출

ㆍ유인나 ＂장동민이 사귀었다는 톱스타 A양＂ 해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