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8일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NH투자증권과 맺은 30억원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오는 9일부터 내년 2월9일까지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