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30억 자사주취득 신탁 계약 연장 입력2012.02.08 12:56 수정2012.02.08 12: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글과컴퓨터는 8일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NH투자증권과 맺은 30억원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오는 9일부터 내년 2월9일까지다.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NH투자증권, 지방거점국립대서 PB직무 채용설명회 개최 2 KT&G "집중투표제 사장 선임, 과반 동의 없는 대표 뽑힐 수도" 3 [마켓PRO]'한화에어로 팔고 넥스원으로' 종목 선별 나선 투자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