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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상승세 지속…경기민감株 주목-우리

우리투자증권은 6일 증시가 상승 추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경기민감주 비중을 확대할 것을 권했다.

최용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지수가 주요 마디지수인 2000선에 근접하면서 심리적인 저항과 경계매물 출회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국내외 경제지표의 개선세와 중기 이동평균선(20일, 60일, 120일)의 빠른 확산흐름을 감안할 때 증시가 추가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코스피지수가 삼각수렴패턴을 완성하고 거래 대금 증가와 함께 중기 이동평균선이 상승하고 있어 2000선의 저항은 심리적 저항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삼각수렴패턴의 1차 목표치는 2085포인트로 제시했다.

최 연구원은 또 "지난 3일 외국인이 매도세로 돌아섰고 옵션 만기일(9일)을 전후로 프로그램 매매 변화 등이 우려되고 있지만 최근 주로 미국과 영국 등 중장기 투자자로 분류되는 자금이 최근 시장에 유입되고 있고 선물 스프레드의 양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시장에 큰 부담은 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지금은 포트폴리오 교체로 수익률 극대화에 나설 시기"라며 "방어주보다는 경기민감주, 그 중에서도 철강, 화학, 비철금속, 정유 등 소재주 중심의 비중확대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순매수하고 있고 올해 실적 성장세가 뚜렷할 것으로 예상되는 운수창고, 기계, 전기가스 등에도 관심을 가지라고 권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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