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범산SYSTEC, '청결·안정·신용' 보여주는 화장실 문화 선두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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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주)범산시스텍(대표 김성우,www.bumsan.co.kr)은 고품격 화장실 칸막이를 개발· 제조하는 혁신형 중소기업으로 1983년 설립됐다. 20년간 축적돼온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되 늘 새로움을 추구하며 제품의 희소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영업부장’이란 별칭으로 통할 만큼 직접 발로 뛰며 수많은 거래처들과 소통하는 김성우 대표는 “화장실은 그 기업과 업소의 청결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주)범산시스텍은 증권사나 대형 할인점, 관공서, 연구소 등에 화장실을 주로 납품하고 있다. 선진화된 화장실 문화와 시공 품질에 대한 고객의 만족감을 모두 충족시키기 위해 설비 후 2년간 A/S를 무상으로 보장해주고 있다. 해외출장을 통해 선진국의 화장실 문화를 직접 체험해 온 김 대표는 ‘아름다운 화장실, 선진 화장실 문화의 개척‘이라는 경영이념으로 화장실을 인테리어의 연장선 상에서 바라봤다. 이 때문에 더럽혀지기 쉬운 화장실을 깨끗하고 깔끔한 건축물로 탈바꿈시키는 혁신을 이룰 수 있었다.
이 회사는 현재의 기술력에 머물지 않고 앞선 기술력, 디자인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분석과 개선안, 표준화 등을 마련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업계의 선도기업으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지속적인 품질관리, 철저한 사후관리, 원가절감을 통한 고객만족으로 한번 인연을 맺은 고객은 영원히 함께한다는 고객 만족정신을 실행하겠다는 전략이다.
김 대표는 “심플하고 유려한 디자인의 공간연출로 화장실 문화를 선도하겠다”며 “화장실 인테리어 전문 제작업체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한 강소기업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주)범산시스텍(대표 김성우,www.bumsan.co.kr)은 고품격 화장실 칸막이를 개발· 제조하는 혁신형 중소기업으로 1983년 설립됐다. 20년간 축적돼온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되 늘 새로움을 추구하며 제품의 희소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영업부장’이란 별칭으로 통할 만큼 직접 발로 뛰며 수많은 거래처들과 소통하는 김성우 대표는 “화장실은 그 기업과 업소의 청결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주)범산시스텍은 증권사나 대형 할인점, 관공서, 연구소 등에 화장실을 주로 납품하고 있다. 선진화된 화장실 문화와 시공 품질에 대한 고객의 만족감을 모두 충족시키기 위해 설비 후 2년간 A/S를 무상으로 보장해주고 있다. 해외출장을 통해 선진국의 화장실 문화를 직접 체험해 온 김 대표는 ‘아름다운 화장실, 선진 화장실 문화의 개척‘이라는 경영이념으로 화장실을 인테리어의 연장선 상에서 바라봤다. 이 때문에 더럽혀지기 쉬운 화장실을 깨끗하고 깔끔한 건축물로 탈바꿈시키는 혁신을 이룰 수 있었다.
이 회사는 현재의 기술력에 머물지 않고 앞선 기술력, 디자인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분석과 개선안, 표준화 등을 마련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업계의 선도기업으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지속적인 품질관리, 철저한 사후관리, 원가절감을 통한 고객만족으로 한번 인연을 맺은 고객은 영원히 함께한다는 고객 만족정신을 실행하겠다는 전략이다.
김 대표는 “심플하고 유려한 디자인의 공간연출로 화장실 문화를 선도하겠다”며 “화장실 인테리어 전문 제작업체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한 강소기업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