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이엔피, 김재수 외 5명으로 최대주주 변경 입력2012.01.30 16:35 수정2012.01.30 16: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양이엔피는 30일 증여계약의 취소로 인해 특수관계인 사이에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변경 후 최대주주는 김재수(지분 19.09%)씨이며 신동양홀딩스 김재만 김재환 조인호 오리엔텍 등 5인은 특수관계인이다.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남 부자들 '우르르' 몰렸는데…'수익률이 왜 이래' 비상 연초부터 코스피200지수를 기반으로 한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분배금 재원인 위클리 옵션 매도 차익(프리미엄)이 줄어들어 투자 경고등이 켜졌다. 그만큼 ETF... 2 [마켓PRO] "나스닥 결국 오른다"…TQQQ 사고 SQQQ 팔았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미래에셋증권 계좌를 이용하는 수익률 상위 ... 3 수익률 깜짝 1위…"돈이 돈을 번다" 3000억 '대이동' [분석+] 중국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펀드에 최근 한 달 동안에만 3000억원에 가까운 자금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의 '가성비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등장으로 현지 기술주의 경쟁력이 부각돼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