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비대위원 "與 공천심사위원장 윤여준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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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한나라당 비대위원은 “4월 총선 공천 작업을 이끌 공천심사위원장으로 거론되는 사람 중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가장 적합하다”고 25일 말했다.
정치쇄신분과 위원장인 이 위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언론에서) 거론되는 분 중 윤 전 장관이 정치를 해본 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당 공심위원장으로 유력한 인물로는 한나라당 의원(16대)을 지낸 윤 전 장관과 당 윤리위원장을 역임한 인명진 갈릴리교회 목사,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멘토로 불리는 법륜 스님 등이 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정치쇄신분과 위원장인 이 위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언론에서) 거론되는 분 중 윤 전 장관이 정치를 해본 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당 공심위원장으로 유력한 인물로는 한나라당 의원(16대)을 지낸 윤 전 장관과 당 윤리위원장을 역임한 인명진 갈릴리교회 목사,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멘토로 불리는 법륜 스님 등이 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