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미디어의 사실상 지배주주인 더컨텐츠콤은 캔들미디어 주식 135만5341주(지분 3.55%)를 시간외 매매에서 처분해 보유 주식이 151만3112주(지분 3.97%)로 줄었다고 1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