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는 이날 자신의 법률대리인인 법률사무소 동녘의 조면식 변호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정재는 또한 임씨와 비즈니스 파트너 관계라는 보도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조 변호사는 "이정재는 임세령 씨와 사업적으로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이정재와 임씨의 결혼설을 보도하면서 '며칠 전 이정재 씨의 부친이 임세령 씨와의 결혼을 허락했다', '설 명절이 지난 뒤에 양가가 합의해 결혼날짜를 잡을 것이다'고 전했다.
조 변호사는 "해당 기사를 인용한 많은 기사가 인터넷에 나왔는데 이정재의 결혼에 관한 추측성 기사를 삼가달라"고 밝혔다.
이어 "이정재 부친은 임세령 씨의 존재에 대해서조차 알지 못하고 있다"며 "따라서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하였다는 것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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