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SH공사와 20억5천여만원 규모의 서울 내곡지구 1단지 아파트 건설공사 책임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전체 용역비 약 45억원 중 45.4%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희림은 지난해 3단지, 5단지, 7단지에 이어 이번 1단지 책임감리용역까지 수주하면서 내곡지구 보금자리와 관련한 수주 규모를 약 44억원으로 늘렸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독일서 일란성 네쌍둥이 탄생…1,300만분의 1 확률 ㆍ그렇게 듣고 싶던 말 `아빠가 제일 좋아` 영상 화제 ㆍ귀여운 中 리포터의 비명 `이게 무슨 소리?` ㆍ"신성일 상관 없어"엄앵란 100억 대박 도전 ㆍ문재인, 아내와"연애 아닌 면회의 역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