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1.10 13:30
수정2012.01.10 13:30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SH공사와 20억5천여만원 규모의 서울 내곡지구 1단지 아파트 건설공사 책임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전체 용역비 약 45억원 중 45.4%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희림은 지난해 3단지, 5단지, 7단지에 이어 이번 1단지 책임감리용역까지 수주하면서 내곡지구 보금자리와 관련한 수주 규모를 약 44억원으로 늘렸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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