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탑 꽂게 해달라" 시위하는 한전 직원 입력2012.01.09 17:16 수정2012.01.10 05: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전력 직원들이 9일 부산 기장군청 앞에서 송전선로 공사 허가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한전 측은 기장군이 주민들의 반대를 이유로 신고리 원전과 경남 북부지역을 연결하는 765㎸ 송전선로 건설을 불허, 원전 가동에 차질이 빚어질 것을 우려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애매한 개발자 되느니"…금융권도 이과 침공 2 박봉에 고개 젓더니…공시족 다시 느는 노량진 3 대형사고 잇따른 건설현장…2명 중 1명은 50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