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늙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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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두 분이 어느 날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낸시 할머니는 메리 할머니의 귀에 꽂혀 있는 걸 눈여겨보더니 말했다. “왼쪽 귀에 좌약이 꽂혀 있는데 알고 있어?” “귀에 꽂혔다고? 좌약이?” 할머니는 그것을 빼보더니 말하는 것이었다. “눈여겨봐줘서 고마워. 이제 보청기가 어디 있는지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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