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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전세계 뿌린 임신 테스트 키트 전량 리콜"

독일 지멘스(Siemens) 사가 임신 테스트 소변검사 키트(Clintest hCG) 15개 생산단위(lot) 분이 허위양성 사례가 많아 자진 회수한다고 로이터와 블룸버그통신 등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문제의 지멘스 임신 테스트 키트는 전 세계의 수 백 개 의료기관에 공급됐으며 이 의료기관들에 대해서는 지난 12월 중순 해당 생산번호를 지닌 키트를 모두 폐기처분하고 환불을 신청하도록 통보했다고 이 회사 대변인은 밝혔다.

이 임신 테스트 키트의 결함원인이 밝혀지기까지는 제품을 더 이상 공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변인은 덧붙였다.

지멘스는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람과 국가에서 이 키트가 사용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한경닷컴 속보팀 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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