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씨는 외국인의 매도세 강화로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낙폭을 확대하기 전 보유주식을 모두 처분해 수익률을 보전했다.
그는 현대해상 3만3150원, 한일이화 1만1213원, 성광벤드 2만1100원, 한국전력 2만3525원 등을 평균가로 매도했다. 오후 1시58분 현재 이 종목들은 심 씨의 매도가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다.
2위는 -0.10%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유장호씨다. 유 씨도 마크로젠 6700주를 4만4735원에 샀다가 4만5193원에 바로 팔아 소폭의 수익을 낸 다음 시장을 관망하고 있다.
나머지 8명의 참가자들도 -6~-1%대의 누적손실률을 기록하며 수익률 방어에 애를 먹고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