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총리 "제 립스틱이 그만…" 입력2011.11.20 20:54 수정2011.11.20 21: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호 단독정상회담// 이명박 대통령과 혼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가 1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호 정상회담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길라드 총리가 이 대통령의 뺨에 입을 맞춘 뒤 이 대통령의 뺨에 입스틱이 묻었다며 손으로 닦아주고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연평도 사태때MB가 은밀히 간 곳은? 이대통령, 정보없이일본갔다가 '대굴욕'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들 마약 논란' 이철규 의원 "자식 불미스러운 일 송구" 2 감사원 "선관위 사무총장, '세컨드폰'으로 정치인과 소통" 3 "윤석열의 푸들" "국민 문 개"…한동훈에 쏟아진 막말의 의미 [정치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