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美 변압기 공장 준공 입력2011.11.20 19:11 수정2011.11.21 02: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대중공업은 지난 19일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시에서 이재성 사장(가운데) 등이 참석한 가운데 500㎸급 변압기를 연간 200여대 생산할 수 있는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국내 업체가 미국에 변압기 공장을 설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북미는 물론 남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TSMC, 인텔 파운드리 투자에 엔비디아 등 참여 제안" 2 EU, 美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41조원 규모 관세 맞불 3 정의선 회장, 작년 보수 115억원 받아…전년보다 7억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