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임 정동ㆍ명동예술극장장 직무대행 입력2011.11.18 17:13 수정2011.11.21 13: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최정임 정동극장장이 당분간 명동예술극장장을 직무대행한다고 명동예술극장 측이 18일 밝혔다. 이는 구자흥 명동예술극장장이 2008년 11월부터 3년 임기를 마무리하고 지난 16일 자리에서 물러난 데 따른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재명 사건도 영향받나…'공판갱신 지연 방지' 형사소송규칙 개정 2 "매주 10만장씩 팔려요"…로또 명당 가게, 벌어들이는 돈이 [현장+] 3 '최연소' 15살에 명문 의대 2곳 합격…최종 선택한 학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