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털부츠 입력2011.11.17 17:42 수정2011.11.18 02: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예고된 17일 서울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시중가격보다 30% 저렴한 피킷러브 털부츠를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3만3000원(길이 6인치)과 3만5000원(8인치)이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인은 '日 꽃구경' 간다는데…외국인들 찾는 韓 '벚꽃 맛집' 2 면세사업 적자에 '비명' 지르던 호텔신라…'이 사업'에 꽂혔다 3 "더는 못 참겠다"…'쿠팡 회' 맛본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의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