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장은 취임 직후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고객중심의 강력한 영업조직을 만들기 위해 2개월간 ‘경영혁신 태스크포스팀(TFT)’을 운영하고 임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고객과 현장 중심의 경영혁신 방안’을 선포했다. △자산클린화와 영업기반 확보 △기업금융 활성화와 내실성장 등 중장기 목표를 수립하기 위해 영업, 조직·인사, 기업문화 등 5개 부문에서 10대 혁신 과제를 선별하기도 했다.
고객을 직접 찾아 불만사항을 들어보는 현장경영도 실천하고 있다.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등 전국 각지의 거래 중소기업 고객들을 만나며 기업 애로사항은 없는지, 서비스 불편 요소가 무엇인지를 직접 점검하고 있다. 지난 7월엔 전남 해남 땅끝마을에서 시작해 전국을 종주하는 ‘Woori 한마음 국토대장정’에도 참가해 영업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행장은 ‘People First’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은행장코너를 개선해 공식채널로 해결하기 어려운 건의, 의견,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고 있으며 CEO 직원격려방송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