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진인터내셔날 공동대표 김양한 씨 입력2011.10.28 03:43 수정2011.10.28 03: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와인수입사 길진인터내셔날은 27일 김양한 전 금양인터내셔날 대표(60 · 사진)를 공동 대표로 영입했다. 김 대표는 해태 재무팀 출신으로 해태 자회사였던 금양인터내셔날을 독립시켜 와인업계 1위 회사로 성장시켰다. 신임 김 대표는 기획관리와 마케팅,기존 이용관 대표는 영업과 물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JB금융 '서소문 시대'…신사옥 기공식 JB금융그룹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서소문에서 신사옥 구축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김기홍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관련 기관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하 7층, 지상 19층으로 지어지는 ... 2 지난해 주택 보유 신혼부부 40.8%…5년 만에 비중 증가 지난해 주택을 소유한 초혼 신혼부부 비중이 전년 대비 0.3%포인트 증가한 40.8%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디딤돌 대출 소득 요건 완화 등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정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3 "집중력 향상" 거짓광고한 바디프랜드 과징금 4600만원 '철퇴' 공정거래위원회는 바디프랜드가 ‘아제라 플러스’ 안마의자를 판매하며 객관적 근거 없이 집중력 및 기억력 향상 효과를 주장한 것에 대해 허위광고에 해당한다며 시정명령과 과징금 46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