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호주에서 애플이 제기한 특허소송에 패소한 데 대해 "중요한 본안 소송에 대해서는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호주 법원에 통신특허 기술과 관련한 본안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판매금지 가처분의 쟁점이 된 기술 부분에 대해서는 단말기에 다른 방식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네덜란드 법원에서 애플의 기술을 침해했다고 결정난 `포토 플리킹` 기술에 대해 갤럭시 S2 LTE 모델에는 다른 기술을 적용하기도 했습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최동원과 선동렬의 명승부...조승우,양동근이 재현? ㆍ"혹시 전 여친이 내 미니홈피에..?" ㆍ"북파공작원,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년 확정" ㆍ[포토][건강] 눈을 보호하려면 원데이 렌즈는 딱 "하루"만 착용해라 ㆍ[포토][BIFF] 부산을 뜨겁게 달군 여배우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