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 박찬구 회장이 0.01% 지분 확대 입력2011.10.13 14:33 수정2011.10.13 14: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박찬구 금호석유 대표이사 회장은 자사 주식 2770주(0.01%)를 장내에서 취득해 최대주주 등 보유 주식이 1593만411주(56.00%)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2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 3 KT&G 흔드는 행동주의펀드, 이번엔 '사장 집중투표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