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덮인 아기 숨진채 발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9일 오후 1시께 광주 남구 백운동의 한 주택에서 생후 3개월 된 남자 아기가 숨져 있는 것을 아기 아버지인 최모(18)군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최군은 아내와 아기와 함께 집에서 자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최군은 "잠든 아기의 가슴까지 이불을 덮어주고 옆에서 잤는데 깨어나 보니 이불이 머리까지 덮여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최군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남편재산 탕진한 부인, 위자료 5천만원"
ㆍ해외 원정 성매매 단속, 관련자 225명 검거
ㆍ"사고내고 `적반하장` 40대 구속"
ㆍ[포토]김종민 "장윤정에 특별한 마음 품었다. 단 그녀가..."
ㆍ[포토]김혜수 미니홈피 통해 나이 잊은 명품 몸매 과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