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 복지시설 어린이 축구교실 입력2011.10.06 18:56 수정2011.10.07 02: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지난 5일 아동복지시설 어린이 40명을 초청해 축구교실을 열었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와 프로축구 구단 FC서울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댄서 하휘동 "간첩이 정말 있네요" 발언에…"실망스럽다" 뭇매 2 필리핀 이모 대신 '강남 이모님' 됐다…月 요금 얼마 받길래 3 법원 "과로·스트레스로 출근 중 심정지, 업무상 재해 인정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