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이은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천정명, 박민영, 이장우, 최명길, 손창민, 이진, 김연주 등이 출연하는 '영광의 재인'은 2군 프로야구선수 김영광(천정명)과 여주인공 윤재인(박민영)이 인생 역경을 딛고 성공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12일 첫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