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가 한국어 곡으로 일본 벨소리 차트 사상 최초로 1위에 올랐다.
지난 6일 카라는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STEP'으로 한국 가요계 평정에 나섰다.
28일 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STEP'이 일본 최대 벨소리 온라인 사이트인 레코초쿠의 벨소리 부문 주간 차트 정상에 오른 것.
한국어 곡이 레코초쿠 주간 벨소리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경우는 사상 최초다. 이로써 카라는 한국어 곡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음원 사이트 정상을 차지한 가수로 남게 됐다.
카라는 다음달 5일 한국 정규 3집 일본 라이선스 음반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10월 19일로 예정된 일본 다섯번째 싱글 'Winter Magic' 등이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경닷컴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