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고위공무원의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방통위 국장급 공무원인 황 모씨는 컴퓨터 컨설팅 업체 대표와 친척으로부터 카드와 현금 등 총 1억여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지난 25일자로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어디가 장애이신지요...아...정신이...?" ㆍ코스닥, 개인 투매 8% 폭락…30개월만에 최저 ㆍ"취업 비관 20대 잇따라 자살" ㆍ[포토]원조 국민 남동생 이승기 가수 컴백 초읽기 ㆍ[포토]주말 안방 극장 대표악녀는 누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