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전기분해방식으로 수조 내 세균과 물때 생성을 차단하는 에어워셔(모델명:LAW-A050HW)를 출시했습니다. 음이온 공기청정에 가습 기능이 추가된 이번 제품은 2시간마다 자동으로 수조 안의 물을 자동으로 살균합니다. 수조를 뒷면이 아닌 측면에서 빠지도록 해 벽에 붙여 설치했을 때 수조 청소 시 제품 전체를 움직여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는 등 사용편리성도 높아졌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소비전력은 10와트, 소음은 24데시벨로 독서실 수준보다 소음이 적다"고 설명했습니다. LG전자는 자동 살균 에어워셔와 함께 디자인을 강화한 일반형 모델 4종도 함께 시장에 공개했습니다. 자동 살균형은 출하가 기준 49만 9천원, 일반형은 15만 9천원~34만 9천원입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동방신기 트레인 등장 日인기 과시 ㆍ꼭 가고싶은 회사 3위는 NHN, 1위는? ㆍ"무늬만 중소기업에 7천억 지원" ㆍ[포토][건강] 전체 몸매 라인을 잡아주는 요가 동작 ㆍ[포토]달인 김병만, "작은 키로 인해 낙담했던 과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