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저축은행(은행장 조재형)이 SK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원하는 `힘내라 SK와이번스 정기 예·적금`을 판매합니다.

SK와이번스가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0.1%, 한국시리즈 우승시 0.5%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적용받을 수 있으며 정규리그가 종료되는 10월 6일까지 상품 가입이 가능합니다.

또 `2011 한국시리즈 우승팀을 맞춰라` 응모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합니다.

경인지역에 위치한 모아저축은행은 6월말 기준 총자산 1조7천92억원, BIS 비율 9.24%을 기록했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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