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식 호남석화 대표 등 '인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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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인촌기념회(이사장 현승종)는 5일 올해 인촌상 수상자로 정범식 호남석유화학 대표(63 · 산업기술부문) 등 5명을 선정했다. 인문사회문학 부문은 김주영 소설가(72),자연과학부문은 강현배 인하대 교수(51),공공봉사 부문은 김성수 푸르메재단 이사장(81)이 뽑혔다. 교육부문은 서울여상이 받는다.
시상식은 내달 11일 오후 5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원과 메달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내달 11일 오후 5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원과 메달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