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KBO 총재 취임 입력2011.08.22 18:09 수정2011.08.23 03: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왼쪽)은 22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한국야구위원회(KBO) 제19대 총재로 취임했다. 유영구 전임 총재가 구 총재에게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부지법 사태' 피고인들 "후문 직접 개방 안 했다"…혐의 부인 2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오늘 오후 재신청" 3 "인류 구하겠다…코에 걸면 코로나 예방?" 주장한 마스크 업체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