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포럼, 다누리 콜센터 개소식 입력2011.06.20 17:20 수정2011.06.21 02: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다문화가족포럼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왼쪽 두 번째부터)과 김혜성 국회의원(미래희망연대),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서울 합정동에서 '다누리 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다누리 콜센터는 결혼이민자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중국어 베트남어 등 10개국 언어로 고충 상담과 통역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스코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양자전략위원회 출범 2 퇴근길 '통근버스' 공터로 향한 이유가…30여명 살렸다 3 법원행정처장 "尹 구속취소, 즉시항고 필요"…대검 "상황 검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