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앞바다서 규모 2.8 지진 입력2011.06.08 15:33 수정2011.06.08 15: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8일 오후 2시 21분 전남 신안군 흑산면 북북서쪽 68㎞ 해역에서 규모 2.8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별다른 피해가 예상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제주항공 참사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54일간 2만9027명 추모" 2 김해 발칵 뒤집은 공포의 '성폭행 목사'…22년 만기출소 예정 3 [속보] 尹측 "공수처가 중앙지법 청구했다 기각된 영장 4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