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입이 중단되는 농산물은 이바라키, 가나가와, 치바, 도치키현에서 생산된 차와 후쿠시마현에서 나온 매실이다.
이로써 식약청이 잠정 수입중단한 지역은 후쿠시마, 도치키, 군마, 이바라키, 치바, 가나가와현 등 총 6개이고 품목은 엽채류, 차 등 12개 품목으로 늘어났다.
식약청은 "일본 원전사고 이후 지금까지 일본에서 생산된 차와 매실은 수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월 1일 이후 일본산 식품첨가물 2건 및 일본을 경유한 미국산 커피원두에서 기준치 이하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지만 수입자가 자진 반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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