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 6·6 국민대회'가 열렸다. 200여개 보수단체 회원, 종교계 교인등이 모여서 태극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