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3일 청와대에서 가진 오찬 회동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두 사람은 2시간20분 동안 민생과 대북 문제 등 국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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