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아산공장에 공권력 투입 입력2011.05.24 16:02 수정2011.05.24 16: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파업중인 유성기업 아산 사업장에 공권력이 투입됐다. 오후 3시 55분 유성기업 본사 앞에서 준비하고 있던 경찰병력 30여개 중대가 순차적으로 공장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성기업 노조가 직장폐쇄중임에도 공장을 무단 점거한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고 판단하고 15개 중대에서 16개 중대의 병력을 추가로 배치한 바 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인즈그라운드, 서초 신사옥 이전 2 "폭락할 주식만 골라 사는 한국인들"…美 전문가 '작심 비판' 3 매일 '커피 3잔' 마시던 직장인들 결국…'놀라운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