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042670) - 성장동력(굴삭기, 공작기계)이 중국에서 글로벌로 전환...대우증권
- 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 41,000원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1,000원(현재주가 26,750원) 유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41,000원을 유지한다. 동사의 영업실적 호전과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수익예상을 매출액 12.6%, 영업이익 9.3% 상향 조정한다. 주요 사업인 굴삭기 및 공작기계사업의 실적호조세가 동사의 실적 고속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자회사인 DII(Doosan Infracore International)의 1분기 실적도 견조한 성장세와 양호한 수주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기업가치 재고가 필요해 보인다.
■ 1Q 서프라이즈: 매출액 13,031억원(YoY +39.6%), 영업이익 1,644원(YoY +56.3%)
두산인프라코어의 1분기 실적은 시장컨센서스 및 대우증권 기존 예상치를 상회하였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비 39.6% 증가한 13,031억원, 영업이익은 56.3% 증가한 1,644억원, 세전이익은 584.6% 증가한 1,399억원으로 전망된다.
실적이 호조를 보인 이유는 ① 건설기계 부문이 중국 및 타지역으로의 수출 확대에 힘입어 매출액 YoY +35.8%, 영업이익 YoY +137.9% 증가했고, ② 공작기계 부문은 내수 및 수출 확대는 물론 가격 인상과 생산량 증대로 매출액 YoY +100.1%,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③ 엔진사업부도 거래처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세전이익은 영업이익 호전과 자회사인 DICC(Doosan Infracore China Co. Ltd)와 DII의 실적 호전으로 전년비 높은 증가세가 예상된다.
■ 2011년 한국 기계업 최대 호황기 전망
2011년 한국의 기계업은 사상 최대의 생산 및 수주가 예상된다. 공작기계 등 기계설비류의 내수 및 수출 호조세가 전년에 이어 지속되고, 건설기계 및 부품류의 수출도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국내 자동차 및 IT업계의 판매 호조에 맞춰 기계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대일본 수입이 줄어드는 만큼 내수가 증가하는 수입대체 효과도 커질 전망이다.
최대 경쟁국인 일본의 대침체 속에 최대 시장인 미국, 유럽의 제조업 경기회복에 따라 기계 수출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일본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국 기계업체들의 장기 고성장과 함께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가 전망된다. 이에 동사는 한국의 대표 기계업체로 굴삭기는 물론 공작기계 부문에서 사상 최대의 실적이 전망된다.
2011년 연간 예상 매출액은 전년비 27.8% 증가한 55,199억원, 영업이익은 37.1% 증가한 7,442억원, 세전이익은 571.2% 증가한 5,761억원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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