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피앤씨, 유증 결정 철회 입력2011.04.11 14:55 수정2011.04.11 14: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대피앤씨는 16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현대피앤씨는 "유상증자 자금을 이라크쿠르드지역 광구 일부 지분 취득에 사용할 예정이었지만 지분 확보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이 완료되지않아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설명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양보다 질적 측면 기업 발굴…기업가치·사회가치 기여 중심으로 평가 2 트럼프 한마디에 '초긴장'…반도체업계 "관세율, 보조금 폐지 촉각" [이슈+] 3 루터대학교, ESG 기반 사회공헌형 인재 양성 주력